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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ONEY LAB]11

[MONEY LOG_010] 관심 종목 선정 4일차(24. 10. 14.) Q. 처음보다 익숙해진 관심종목 선정! 놓치는 부분은 없을까?A. 관심 종목 선정의 목적은 투자를 통한 수익 창출이다.  - 어색했던 것이 익숙해지는 것도 중요하지만, 과정이 목적을 대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.[오늘의 주제] 관심 종목 선정의 목적 ▶ 관심 종목에 필요한 정보를 HTS에서 찾고, 이를 체크리스트에 넣고 검토하는 것까지는 이제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다. 다만 이에 집중하다 보니 관심 종목 선정에 대한 목적을 잠깐 잊었단 생각이 든다.  관심 종목을 선정한 뒤 차트를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매입을 할 시점에 대해 검토하고, 만약 상위 2 종목을 검토해 본 뒤 관심 종목을 못 찾을 경우, 이제는 검토하는데 시간이 덜 걸리니 그 외 나머지 종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해볼 수 있게 되었다. .. 2024. 10. 14.
[MONEY LOG_009] 관심 종목 선정 3일차(24. 10. 10.) Q. 관심 종목을 생기면서 드는 의문, 이걸 다 담는게 맞나?A. 관심 종목을 고르는 건 돈이 들지 않는다  - 종목 선정에 겁을 낼 필요는 없지만, 기준은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다[오늘의 주제] 난생 처음 보는 종목들이 주는 의문 ▶ 관심 종목 선정에 있어 만나는 종목들은 처음 보는 종목들이 대다수이다. 주식 투자를 10년하더라도 새로운 종목은 계속 나올 것이다. 이 처음 보는 종목이 과연 수익을 낼지를 시작으로 수많은 의문들이 생긴다. 그렇기 때문에 체크 리스트와 기준이 빛을 발한다. 내가 먹어본 동네 단골집에 투자를 하는게 아닌 나에게 수익을 줄 종목을 찾는게 바로 '관심 종목 찾기'의 목적임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.  의문의 내용과 상관없이 기준은 명확하고 엄격하게 적용할 필요가 있고, 그렇게 .. 2024. 10. 13.
[MONEY LOG_008] 관심 종목 선정 2일차(24. 10. 8.) Q. 관심 종목 체크리스트를 더 잘 쓰는 방법이 뭘까?A. HTS와 MTS에 익숙해질 필요가 있다  -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시스템에 친숙해지면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[오늘의 주제] 관심 종목 선정 2일차, 새로 생긴 고민  ▶ 고민의 정체는 '생소함'이다.  아직 HTS와 MTS에 대한 어색함이 크다. 내가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, 혹은 도표나 수치를 읽는 법도 아직은 낯설다. 특히 HTS엔 당최 무슨 기능인지도 알 수 없는 수많은 도구와 창들이 있다.  두번째 고민도 사실 비슷한 맥락이다. 체크 리스트에 대한 어색함이다. 체크 리스트가 훌륭한 도구인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. 분명히 위험요소가 될 수 있는 것들을 예방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. 다만 내가 이에 익숙하지 않아.. 2024. 10. 12.
[MONEY LOG_007] 관심 종목 선정 1일차(24. 10. 7.) Q. 관심 종목 선정 기준을 따라가다면 관심 종목을 쉽게 만날 수 있을까?A. 생각보다 모든 조건에 딱 맞는 종목이 잘 보이진 않는다  - 아직 경험이 없어서 그럴 수 있지만, 생각보다 기준을 충족하는 종목이 흔하진 않다.[오늘의 주제] 기준에 맞는 관심 종목을 만나는 과정 ▶ 관심 종목은 지난 글에서 이야기 했듯이 우리의 소중한 바구니에 담을 싱싱하고 예쁜 달걀이다. 괜한 애착과 관심으로 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관심 종목을 바구니에 담아놓을 경우, 열심히 만든 수익이 한번의 손실로 다 상쇄되거나 혹은 그보다 더 큰 손실로 돌아올 수 있다. 상장된 수많은 국내 주식(우선 해외 주식은 논외로 하자) 중 내가 아는 기업은 거의 없다. 난생 처음 보는 회사에, 처음 보는 업태에 매력을 느낄 순 있지만 기준을 총.. 2024. 10. 1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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